SSE 360이 적용된 Cato SASE 클라우드

Cato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스택인 SSE 360은 Cato 단일 패스 클라우드 엔진 (SPACE) 아키텍처로 구축했으며 다음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안 웹 게이트웨이(SWG), 클라우드 액세스 보안 브로커(CASB), 데이터 손실 방지(DLP),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TNA/SDP) 및 Advanced Threat Prevention(IPS, 차세대 안티 맬웨어)로 구성된 서비스형 방화벽(FWaaS). SSE 360으로 어플라이언스와 기타 포인트 솔루션의 사이즈 조정, 패치, 업그레이드 없이 기업 트래픽을 복호화하고 검사까지 할 수 있습니다. 셀프서비스 Cato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안 정책과 이벤트를 일률적으로 관리합니다.

위협 감지 및 대응 관리 (MDR) 서비스를 통해 네트워크 보안을 더욱 강화하여 손상된 엔드포인트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Cato 소켓 SD-WAN장치로 물리적 위치를 하나 이상의 최종 연결을 통해 가장 가까운 Cato PoP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광섬유, 케이블, xDSL, 4G/LTE를 원하는 대로 조합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켓에 포함된 다중 트래픽 관리 기능으로 active-active 링크 사용량, 애플리케이션-사용자 인식 QoS 우선순위 지정, 링크 차단 및 제한 해결을 위한 동적 경로 선택, 패킷 손실을 해결을 위한패킷 복제 등이 있습니다.

소켓으로 MPLS와 인터넷을 통해 사이트 간의 트래픽을 라우팅하여 국가 및 애플리케이션별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Cato는 보안 IPSec 터널 또는 Cato v소켓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주요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 통합됩니다. 배포는 빠르고 간단하며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Cato를 연결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클라우드 DC를 오가는 모든 트래픽은 Cato의 내장형 보안 스택인 SSE 360의 완벽한 검사를 거처 최적 경로를 통해 에지에서 클라우드 공급자로 전송됩니다. Cato가 있으면 고객은 AWS DirectConnect나 Microsoft Azure ExpressRoute 같은 프리미엄 클라우드 연결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Cato의 클라우드 기반 셀프서비스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모든 서비스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 구성, 네트워크 트래픽과 보안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분석도 제공합니다. Cato 관리 애플리케이션 데모를 신청하시면 사용 편의성과 세분화된 화면 구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셀프서비스 관리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변경에 대한 티켓 제출을 요구하는 레거시 매니지드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자와 차별화된 Cato의 장점입니다. 필요한 경우, Cato와 파트너사는 매니지드 서비스 옵션을 제공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Cato는 기본 플랫폼을 유지보수하기 때문에 고객은 Cato SASE 클라우드를 업그레이드, 패치 또는 유지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